“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세차해도 찝찝했던 안쪽 앞 유리 얼룩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운전하는 분이라면 세차를 깨끗히해도 앞유리에 생긴 물자국 때문에 개운치 않았던 경험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다시 닦아봐도 얼룩제거는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처럼 자동차 안과 밖의 기온차가 심할 때는 습기가 차서 타월자국이 그대로 남기도 합니다.

차업차득

그리고 우리가 세차를 할 때 사용하는 수돗물(상수)에는 미세한 양의 황산, 칼슘, 마그네슘 등 여러가지 금속 이온이 존재합니다.

특히 녹슨 배관에서 흘러나오는 물에는 망간이나 철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성분이 섞인 물을 사용하면 유리 안쪽면에 붙게 되고 산화되면서 쉽게 얼룩이 생깁니다.

그리고 일부 운전자들은 물티슈를 사용하는데, 물티슈의 젖어 있는 부분은 보존제와 계면활성제 성분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닦고 난 후 뿌옇게 자국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이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물티슈의 재질입니다. 물티슈는 열과 수지를 이용해서 만든 부직포가 사용되고, 플라스틱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썬팅된 곳에 사용하면 표면에 긁힘이 발생하게 되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동차 앞유리 안쪽을 깨끗히 닦는 건 자동차 관리를 오래 한 분들도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안쪽 앞유리를 깨끗하게 닦으려면 이것만 준비하면 됩니다. 약국에서 보통 1리터짜리를 1,5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 정제수입니다.

정제수는 모든 불순물을 재거한 순수한 물입니다. 그래서 정제수는 화장품의 원료나 콘택트렌즈의 세척에도 사용되고 있는데요. 세차 케미컬 용품에도 사용되 부패나 변질을 방지해 주기도 합니다.

앞 유리 닦는 방법

앞 유리 안쪽 면은 특히 흡연자 차량의 경우 훨씬 오염이 심합니다.

우선 중성 세제나 샴푸를 스프레이 공병에 담고, 정제수를 채워 섞어줍니다.

혼합된 물을 유리 안쪽면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그리고 유리 전용타월로 닦아내고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한번 더 반복해 닦아 줍니다.

다시 마른 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 준 다음, 다른 스프레이 공병에 이번에는 정제수만 따로 담습니다.

그리고 정제수를 유리 안쪽 면에 골고루 분사하고 물기를 닦아내면 됩니다.

정제수를 사용하면 썬팅 표면도 보호하고 얼룩도 생기지 않게 닦을 수 있습니다. 

얼룩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차업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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