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먹다 응급실 실려갔다 왔어요!” 식약처 제공! 여름철 바글바글한 식중독 균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방법

살모넬라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 이름입니다. 소, 돼지의 장에도 살지만 우리는 주로 닭과 계란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데요.

특히 닭 뱃속의 살모넬라 균은 난소와 난관으로 전파되어 나온 계란의 껍질에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장으로 들어오게 되면 발열과 복통, 구토, 설사를 유발하는 장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살모넬라균으로 부터 안전하게 계란을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날계란을 만졌다면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을 것

닭과 계란에서 살모렐라를 제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주의할 것은 계란을 만진 우리의 손을 청결하게 하는 것입니다.

위생 장갑을 낀 채로 계란을 만질 때도 마찬가지이므로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계란은 반드시 냉장보관할 것

살모넬라는 냉장고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식하지는 못합니다.

상온에 계란을 보관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계란을 완전히 익혀 먹을 것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해서 65도 정도는 20~30분 정도, 75도 이상은 1분이면 죽는다고 합니다.

삶은 계란은 반숙이어도 껍질째 물에 넣어 삶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란 후라이나 계란말이, 지단은 주의해야 합니다.

깨는 과정에서 오염이 될 수 있고 또한 계란 후라이를 할 때 아래쪽만 익히고 위쪽은 날계란 상태로 두는 써니사이드업도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5년간 살모넬라 발생 상황을 보면 더운 계절에 집중이 됩니다. 지금처럼 덥고 습한 계절에는 꼭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