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진상들때매 차박캠핑족들 난리났어요!” 지금부터 이것 모르면 벌금 3천만원에 징역살게 된다고

불과 2~3년전부터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게 되고 이 때문에 여행문화가 바뀌고 숙박업소보다는 새로운 여행 트랜드인 차박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몇가지만 준비하면 쉽게 어디든지 떠날 수 있고 어디라도 주차할 공간만 있으면 편하게 숙박까지 해결 되기 때문인데요,

비싼 숙박비 부담도 덜고 야외에서 잠을 자는 로망까지 해결이 되기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차박의 열풍 이면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한두가지씩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제는 감당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심해졌습니다.

피서철을 맞아 지자체에서도 강력한 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차박시 어떤 행위들이 불법에 해당되고 적발시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알박기를 하는 행위

차박 명소로 알려진 곳은 이미 주차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차가 붐비고 있습니다.

캠핑을 금지한다는 현수막 혹은 표지판을 달아 놓아도 일부 차박족은 이를 무시하고 공영주차장 같은 곳에서는 2~3대의 차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혼자 차지하여 다른 피서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 좋은 자리나 바닷가의 공영주차장에는 이미 캠핑카와 트레일러가 긴 기간동안 자리를 점령해 정작 다른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이용하기 힘들게 합니다.

위법 시 공유 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62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됩니다.

지정된 장소 밖에서 야영을 하는 행위

캠핑 인구가 많아지자 자연보호 및 안전상의 이유로 등록된 캠핑장이 아닌 곳에서의 야영 및 취사행위를 모두 불법으로 금지 했습니다.

전국의 3,000여 곳이 넘는 등록 캠핑장에서만 야영을 할 수 있도록 했지만 아직 잘 지켜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 1호에 의거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산림보호법 제57조 제7항에 의거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쓰레기 투기, 생활 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 또는 소각 행위

몇날 몇일을 놀다가 떠난 자리에는 감당이 되지 않을 만큼의 치우지 않은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또한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악취까지 풍기게 해놓습니다.

이런 쓰레기는 결국 지역 주민들이 처리할 수 밖에 없는데 대부분 고령자가 많아서 더욱 힘듭니다.

해당 행위는 폐기물 관리법 제8조, 68조에 의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됩니다.

차박 또는 오토캠핑이 언택트 시기에 가장 적절한 여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즐기는 사람 따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데요, 

새로운 트랜드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인식하고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