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운 쌀벌레! 영양분까지 전부 뺏어갑니다!” 천연재료로 쌀벌레 박멸시키는 효율적인 방법 7가지

어느날 갑자기 밥을 지으려고 쌀통을 열었는데 쌀벌레를 발견 했다면 쌀을 몽땅 버려야하나 참 난감한 상황을 맞닥들이게 됩니다.

쌀벌레는 징그럽기도 하지만, 쌀의 고유 영양성분까지 파괴한다는 점이 더 문제인데요.

우리 건강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쌀의 영양분을 다 뺏어가기 때문에 쌀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시중에는 쌀벌레를 제거하는 약품들도 있지만 천연 재료를 이용해서 퇴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쌀통에 마늘을 넣어두기

쌀벌레가 생겼을 때 쌀통에 마늘을 넣어 두면 쌀벌레가 없어집니다.

마늘에 있는 ‘알리신’ 성분이 살균력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방법은 알리신’이라는 성분에 대해 알지 못했던 우리 조상 때부터 쓰던 방법이라고 합니다.

쌀통에 고추 넣어두기

마늘 대신 고추를 넣어도 쌀벌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마늘 냄새가 쌀에 베는 것이 신경쓰인다면 마늘 대신 고추를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 성분이 쌀벌레와 다른 해충의 신경계 기능을 공격해 퇴치시킵니다.

쌀 1㎏에 마늘 한개 또는 고추 한 개 정도를 넣어 두면 일부 쌀벌레는 쌀 속에서 죽고, 일부는 쌀 밖으로 나와서 죽게됩니다.

쌀통에 숯 넣어두기

숯을 넣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깨끗하게 씻은 숯을 키친타올에 싸서 넣어두는 방법도 효과적인데요.

숯은 해충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고 습기를 조절해 주는데 탁월합니다.

쌀통에 계피 넣어두기

계피를 넣어두는 것도 벌레가 계피 냄새를 싫어해서 도움이 됩니다. 다만 숯이나 계피는 쌀벌레 방지에는 효과적이지만, 쌀벌레가 이미 생긴 후에는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쌀통에 알콜 성분 넣어두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알콜 성분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소독용 에틸알콜이나 독한 술을 솜에 충분히 적셔서 쌀통에 넣어두면 며칠 안에 쌀벌레가 다 죽습니다.

성충뿐 아니라 유충까지 박멸시킬 수 있는데요. 단, 이 방법은 반드시 밀폐된 용기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공기가 통하면 알콜 성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서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기

쌀벌레가 생기는 원인은 온도와 습기 때문이므로 가장 좋은 방법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만약 김치냉장고가 없다면 페트병에 쌀을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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