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살만해졌는데 입안에 또…” 무리했다 싶을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구내염이 하루만에 사라집니다!

우리에게는 구내염이라는 단어 보다 입안이 헐었다라는 표현이 더 익숙할 겁니다.

구강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으로 인해 입안에 수포와 궤양이 생기게 됩니다. 심하면 열도 나고 입안이 너무 따갑다보니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힘든데요.

누구나 경험해 보셨겠지만, 입이 헐게 되면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오늘은 입안이 헐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구내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빨리 낫는 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내염 원인

○ 피로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밤 11시 이후에 자면 구내염 발병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는 면역력과 연결 됩니다. 수면시간이 적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게 때문에 침샘 활동을 억제 시킵니다. 침분비가 줄어들면 구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입속 상처

입속 점막에 작은 상처들이 있으면 구내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구내염 빨리 낫는 법

구내염은 보통 7일~ 10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치료되지만, 증상 초기에 몇가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이를 빠르게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 가글하기

구강 청결제 및 식염수로 가글링을 하는 것입니다.

○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자극적인 음식은 구내염 부위를 자극해 증상이 낫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초산 용액

초산 용액을 구내염 부위에 도포하는 것입니다.

○ 꿀

꿀을 구내염 부위에 바르는 것입니다. 꿀은 항균 작용을 해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비타민 섭취

비타민C는 구내염의 원인인 피로를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효과적이고, 비타민B12, 엽산, 철분이 든 것을 먹는 게 좋으며, 이 3가지가 풍부한 음식과 육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내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구강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구강은 늘 청결하게 하면 구내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로하지 않게 충분한 수면하기, 스트레스 줄이기,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등을 생활화 하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