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제철 오이! 이거랑 무쳐드세요” 장이 해독되고 노폐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시원하고 아삭한 오이는 4~7월이 제철인 열매채소 입니다.

오이에는 풍부한 수분과 함께 각종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우리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런 오이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상 이점을 더욱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간단한 레시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이 효능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되어 있을 정도로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입니다.

그리고 각종 항산화 성분도 가득해서 장건강, 해독에도 효과적입니다. 오이에 풍부한 비타민B와 전해질 등 성분은 천연 이뇨제로 작용하여 장속 독소 제거를 돕습니다.

건강오름

동의보감에도 오이는 이뇨 효과가 뛰어나 장과 위를 이롭게 하고 부종 완화와 해독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오이도 그냥 먹는 것보다 이 과일과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사과 입니다.

사과 효능

사과에 풍부한 펙틴은 오이와 같이 먹을 경우 장 속 노폐물 배출에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펙틴은 장내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식시키며 흡착력이 뛰어나 장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킵니다.

또한 펙틴은 수용성 물질이라 물에 잘 녹는 특징이 있어 수분이 많은 오이와 만나면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오이의 수분과 전해질이 사과의 펙틴과 만나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장 속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을 돕기 때문입니다.

오이와 사과는 건강한 이점뿐만 아니라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으로 반찬으로 먹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사과오이무침 레시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과오이무침 만들기

2인분 기준으로 오이 2개, 사과 1/2개, 양파 1/2개,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양념장 : 액젓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매실액 1큰술, 참기름 1큰술

먼저 오이와 사과는 물 1리터 기준 식초 1티스푼을 넣은 물에 충분히 세척한 후 헹굽니다. 오이처럼 울퉁불퉁한 채소는 구석구석 세척이 힘들어 식초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초의 초산 성분은 금속이온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어 과일이나 채소에 묻은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제거에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세척 후 오이는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사과와 양파도 오이와 비슷한 두께로 얇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사과 껍질에 펙틴이 2배 이상 더 풍부하니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이, 사과, 양파를 볼에 넣고 양념장을 골고루 부어서 양념이 잘 섞이도록 손으로 살살 버무립니다.

기호에 따라 소금 한꼬집 또는 매실액을 추가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잘 버무린 후 깨를 솔솔 뿌려줍니다.

아삭하고 매콤한 오이무침에 사과까지 더해져 더 상큼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장 속 노페물 배출에 효과적인 오이는 혈당 조절과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 오이는 차가운 성질의 채소라서 과섭취 시,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하루 1개 이하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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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강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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